소개
신선한 발상으로 형식의 변화를 꾀하며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노블아트오페라단
- 2007년 창단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,
다양한 공연형식을 도입하여 대중에게 더욱 즐겁고 친숙한 오페라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관객 친화적 콘서트를 기획, 공연하고 있습니다.
- 신선한 발상으로 형식의 변화를 꾀하며 늘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노블아트오페라단은
매년 오페라 <사랑의 묘약>, <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& 팔리아치>, <리골레토>, <라보엠>,
<카르멘>, <나비부인>, <라 트라비아타>, <마술피리> 등 정통 오페라는 물론
<자명고>, <운수좋은날>과 같은 창작오페라를 제작하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
- 또한, 2016년부터 매년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을 통하여 관객들을 만나며
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축제로써 자리매김하여 관객 중심의 다양한 공연을 선사하고 있습니다.
- 앞으로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와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사하는데 그치지 않고,
문화사랑 나눔의 메신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입니다.